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스트레일리아 인종 (문단 편집) === 유전자 분석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7/7a/Populations.png|해당 표]]에서 아래에 위치할수록 오스트랄로이드와 가까운 민족이다. 피부색이 짙고, 콧대가 낮으며, 코가 넓고, 곱슬머리[* 머리카락을 통해 성적 이형성(sexual dimorphism)이 발현되는 사례라서 남성들은 돌돌 말린 심한 곱슬머리가 나타나지만 여성들의 경우는 물결형의 머리가 많다. 이는 [[파푸아뉴기니]]를 포함한 [[멜라네시아]] 지역도 동일.] 등 때문에 [[흑인]]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잦지만 이들이 흑인과 닮은 것은 [[수렴 진화]]로 [[아프리카]]의 흑인과는 [[유전]]적으로 많이 멀다. [[https://journals.plos.org/plosgenetics/article?id=10.1371/journal.pgen.0010070|논문]], [[https://journals.plos.org/plosgenetics/article/figure?id=10.1371/journal.pgen.0010070.g002|논문 이미지]], [[http://racialreality.blogspot.com/2013/12/global-admixture-analysis-at-k6.html|링크]].[* 흔히 알려진 [[아프리카]]의 [[흑인]]은 니그로이드라고 하며, 남아프리카 공화국, 나미비아, 레소토 등 남아프리카 국가에 거주하는 [[코이산족|코이산 계열 주민]]들은 카포이드라고 한다.] [[백인|코카소이드]], [[흑인|니그로이드]], [[동아시아인]] 등 중에서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별개의 [[인종]]이다. 예전에는 [[흑인|니그로이드]]가 아프리카를 탈출해 [[백인|코카소이드]]와 [[동아시아인]] 등으로 갈라졌다고 보았으나 이후에 나온 연구 결과는 이와 다르다. [[사람|인류]]는 코카소이드나 동아시아인 등으로 분화하기 이전부터 혹은 분화하는 도중에 이미 지구 곳곳에 퍼져 살았다. 이들을 오스트랄로이드라고 한다. 현대에도 오스트랄로이드의 형질이 강한 지역으로는 [[동남아시아]], [[남아시아]], [[오세아니아]] 등이 있다. 아프리카에서 멀리 떠나지 않고 중동 근처에서 아프리카로 '되돌아간' 이들이 니그로이드가 되었고, 캅카스 산맥과 우크라이나 초원에서 코카소이드와 동아시아인의 [[고대 북유라시아인|공통 조상]]이 탄생한다. 이들 중에서 중동 근처에 계속 머문 무리가 코카소이드가 되었고, 저 멀리 동쪽으로 떠난 무리는 혹독한 시베리아의 자연환경을 견디며 동아시아인이 된 것이라 추정하고 있다. 그리고 코카소이드와 동아시아인이 유라시아 각지로 뻗어나가며 먼저 도착해 살고 있던 인종 분화 이전의 오스트랄로이드와 만나게 되었는데, 거의 모든 지역에서 분화된 인류인 코카소이드와 동아시아인이 기존의 오스트랄로이드를 정복하고 주도권을 쥐게 되었다. 이마가 넓고, 팔자[[주름]]이 크고, [[안와상융기]]가 [[사람|인류]] 중에서 비교적 [[https://canovanograms.tripod.com/anthropologyandaustraliasuniquesurvivors/id2.html|큰 편]]이다. 대부분 흑발[[눈(신체)/검은색|흑안]]을 가지고 있으나 [[멜라네시아|멜라네시아인]]은 [[금발]]이 많다. [[http://indosarang.com/indonesia/qna/7436|링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